법무법인(유) 화우
조영준 파트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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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화우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주된 업무 분야는 역외금융,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항공기∙선박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해외채권 발행, 지분투자 및 기업금융입니다.

조 변호사는 30년 이상 금융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한 금융법 및 금융 거래 전문가로서, 25개국 이상의 관할권에서 국내 기업 및 현지 법인을 차주로 하는 역외금융 거래 1,500건 이상을 성공적으로 자문해 왔으며, 다양한 형태의 cross-border financing을 포함한 복합금융 거래 전반에 걸쳐 폭넓은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BHC Act, FHC Act & Regulation Y 관련 자문 등 금융 규제 및 국제 투자 프로젝트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증권사, 외국계 금융기관 등에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Chambers Global, Chambers Asia-Pacific, IFLR1000 등 국제 주요 리그테이블에서 수년 연속 Leading Lawyer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경력

  • 2025-현재 법무법인(유한) 화우
  • 1997-25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 2000-01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 뉴욕

학력

  • 2001 미국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Law (LL.M.)
  • 1990 사법연수원 제19기
  • 1987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 1987 서울대학교 법학과
  • 1983 부산 배정고등학교

자격

변호사, 대한민국(1990); 뉴욕주(2003)

주요업무사례

  • 1,500건 이상 역외금융거래
  • 정책금융기관의 미국 및 UK Venture Capital Equity Investments

언어

한국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