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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욱·전상오·허환준·양주열 변호사, 중앙일보·한사회 '베스트 로이어'에 선정
- 화우소식
- 2024.12.16
중앙일보·한국사내변호사회(한사회) 제2회 변호사 평가에서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이광욱·전상오·허환준·양주열 변호사가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됐습니다.
‘2024 베스트 로이어’는 10개 전문 분야별 최고의 자문 변호사를 선정하는 행사로 전년에 비해 수상자를 대폭 압축해 최정예 변호사만 선정했습니다.
이광욱 변호사는 준법경영·ESG 분야에서 2년 연속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됐으며, 양주열 변호사는 지난해 인사·노동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이후 이번에는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됐습니다. 전상오 변호사와 허환준 변호사는 각각 공정거래 분야, 금융·증권·가상자산 분야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됐습니다.
공정거래그룹장인 전상오 변호사는 특히 부당지원, 담합, 불공정거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랐으며, 로펌 자문이 많지 않던 CP등급평가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양주열 변호사는 현대자동차 법무실 출신으로 불법 파견 관련 이론과 실무에서 최고 변호사로 꼽혔으며, 공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고 효율적인 소통이 가능하단 점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허환준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등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저축은행 부실사태 및 동양그룹 기업어음(CP) 부실사태 등 대규모 금융사건을 다수 맡은 경험을 강점으로 언급하며, 공시, 자산운용‧금융투자, 소비자보호 등 종합적인 법률 자문과 송무에서도 적극적인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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